하버드대 정치학 교수 로버트 퍼트넘이 쓴 <업스윙>을 읽어보면 정치의 양극화, 경제의 불평등, 사회의 분열과 개인의 고립에 나르시시즘이 연관되어 있다고 하더라

시민은 한 개인이면서 동시에 공동체의 일원인데 지난 수십년 동안 미국 사회는 지나치게 개인에만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흘러왔다는 비판이다

갈수록 나, 나, 나만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에 대한 자성이 필요한 것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