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설은 일본에서 온 용어인데. 박경리 작가가 초기에 개인적인 전후 체험을 바탕으로 쓰다가 사소설이란 비판을 듣고 절치부심해서 기존의 1인칭 서술을 제거하고 쓴 게 김약국이랑 시장과 전장인데, 훗날 그런 비판이 부당했던 건 아니었나 회고한 적도 있음. 어차피 작가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자기 체험을 체화시켜서 창작하는 사람들이라 사소설이란 비판을 박경리 작가가 부당하다고 느낀 것도 맞다고 봄
익명(218.155)2022-04-03 20:43
답글
그렇긴하네
세사에시달려도(xjfwlaktlqtodi)2022-04-03 20:45
괴테는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것은 단 한 줄도 쓰지 않았지만, 단 한 줄도 경험한 그대로 쓰지 않았다고 했는뎅
사소설은 일본에서 온 용어인데. 박경리 작가가 초기에 개인적인 전후 체험을 바탕으로 쓰다가 사소설이란 비판을 듣고 절치부심해서 기존의 1인칭 서술을 제거하고 쓴 게 김약국이랑 시장과 전장인데, 훗날 그런 비판이 부당했던 건 아니었나 회고한 적도 있음. 어차피 작가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자기 체험을 체화시켜서 창작하는 사람들이라 사소설이란 비판을 박경리 작가가 부당하다고 느낀 것도 맞다고 봄
그렇긴하네
괴테는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것은 단 한 줄도 쓰지 않았지만, 단 한 줄도 경험한 그대로 쓰지 않았다고 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