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독서도 읽다보면 간단한거 하나 설명하려고 너무 쓸데없이 예시가 길던데 그런거 어떻게 생각하세요?자꾸 똑같은 소리만 주구장창하니까 시간낭비 같은데, 딱딱 하고싶은말만 하면 안되는걸까요?
거기에 써진 모든 글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라
책은 똑똑한 사람만 보는게 아님 학교 수업을 생각해보셈 ㅇㅇ 1시간 동안 배울만힌 개념이 아닌데도 한시간을 꽉채워서 수업하는 것처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는 걸 수도 있음 ㅇㅇ
그게 싫으면 수준이 높은걸 보면됨 저명한 논문같은건 세부 설명을 생략하잖음 그걸 책으로 내니깐 내용이 길어지는거고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처럼 지금와서는 별거 아닌 이론 같은거도 책이 쓰여질 당시에는 받아들이기 힘단 그러한 개념이여서 강조 차원에서의 반복을 하는 걸 수도 있고 ㅇㅇ
무엇보다 책은 너가 속도를 조절 할 수 있잖음 그런 부분은 너가 자유롭게 넘기면 되는거임 속독으로 넘기든 발췌독을 하든 굳이 억지로 끝까지 보는건 오히려 책을 잘 못보는 사람들의 특징임
그런것도 다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시나요?
굳이 억지로 끝까지 보는건 오히려 책을 잘 못보는 사람들의 특징임
댓글 안읽음? 독서를 재미로만 하면 못버팀 재미는 마약하는게 훨씬 재밌을거임
굳이 마약까지 갈 필요없이 독서보다 재밌는건 많아 솔직히 제금 시점에서 독서는 그리 대단하지 않음 아직까지 기술이 온전히 발전하지 못해서 책읽는거지
뇌에 직접적으로 정보를 주입시키는 기술만 생겨도 독서는 시간을 소모해야하는 사치로 전락할거임
중요한건 아직 그러한 기술이 없고 지금으로선 독서에서 얻을 수 있는게 많으니 너에게 필요한 부분만 얻어가면 된다는 거임
억지로 읽는다고 책을 잘읽는 것도 아니고 끝까지 읽는다고 잘 읽는 것도 아님 읽고 잘 활요할 수 있어야 잘 읽는거임
필요없는놈들은 안읽으면 되는데 필요한놈들은 어떡하냐?
혹시 3줄요약충임?
"쓸데없이"의 기준이 뭐지?
한 가지 개념을 단순 설명으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많음. 개념의 정의와 그 개념이 적용된 용례는 또 다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