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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우연히 만나게 된 계기는 소설이니깐 코런갑다 하고 넘어가고
점점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꽁냥꽁냥 연애질 + 여자애 친구 시선에서 커플 구경하는걸 보는건 달달하고 좋았는데
근데 시발 후반부가 어이가 없어서 마지막 엔딩 부분은 100% 예상한대로 흘러갔고 또 감정 몰입이나 집중도 잘 안됐음
처음 읽으면서 에이 설마 저러겠냐? 하던게 진짜로 그렇게 되니깐 어이가 없더라
이거 문장은 괜찮지 않음?
ㅇㅇ
뻔하다는 평이 꽤 많네
야토미 망가로부터 다져진 순애물 내공
ㅋㅋㅋㅋ 너가 최고야
그리고 재밌었으면 3일간의 행복도 읽어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