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모더니스트+잘생김이라는 세 가지를 탑재하여 나름대로 파벌을 형성할 정도의 파워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급이 없는 걸 보면 추종자들이 나보코프&조이스 추종세력들에게 뒤지게 처 맞고 탈갤하거나 전향한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용
대한민국+모더니스트+잘생김이라는 세 가지를 탑재하여 나름대로 파벌을 형성할 정도의 파워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급이 없는 걸 보면 추종자들이 나보코프&조이스 추종세력들에게 뒤지게 처 맞고 탈갤하거나 전향한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용
양이 얼마 안 되니까 할 말이 많지 않지 시는 또 어때 난해 뭘 말하지
양이랑 난해함이 문제냐 깊이랑 관심이 중요한거지
오감도 보고 무슨 깊이를 알 수 있을까
그럼 님 나중에 율리시스 피네간 언급하다 걸리면 나한테 혼남ㅇ
그런 걸 왜 읽나 ㅎㅎ 대가리 깨지게
222.117아 오감도 다시읽기라고 황현산 교수 잘 표현된 불행 책 함 봐봐라
난 이해가 안 되는데 평론가가 해석하면 그렇구나 이래야 하나 ㅎㅎ
나 이상 좋아하는데 특히 수필
권태 << 원픽임
권태는 진짜 개미친 글빨임 이상은 그냥 힙스터가 아니라 오히려 이런 글이 빛남
ㅇㅈ
올해에 조용한거지 제작년인가까진 이야기 많이 나왔음. 이상 레벨에 대해서 의견 갈린적도 몇번 있었고
그럼 이상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어떻게 결론났음?
설마 디씨에서 의견 통일 했겠냐? 걍 자기 말만 했지. 고평가하는 사람은 계속 고평가하고, 저평가하는 사람들은 계속 저평가했음
그러면 어느쪽이 더 우세했음? 걍 반반이었나봄?
문학 전공자가 질문 받았을 때, 국내 작가들 C 이상 안 주던데
이상하면 치과가야지
우리나라 순문학 최종보스라서. 어지간한 건 이미 모두 다 말했고, 이상한 것만 남았잖어.
이젠 일본 미래파, 다다이즘 사조에 크게 영향받은 시인이었다는 거 대부분 알지 않나. 수필과 소설의 완성도는 훌륭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