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간걸까?
책도 인류역사에서 보면 최근 들어서야 대량생산 유포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인류역사에서 책 한 권 안 읽고 평생 살아갔던
대다수의 사람들..
내 삶에선 책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이것 역시 시대와 운과 나라는 개체가 뒤섞여 낳은 하나의 현상이고 불교에서 말하는 집착의 한 형태겠지
성철스님은 책도 읽지마라 글에 말에 집착하지마라고 하셨다는데 평생 내 마음의 대부분을 책에 주고 받았던 나로서는 아직 그 깊이를 가늠할 길이 없네
책도 인류역사에서 보면 최근 들어서야 대량생산 유포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인류역사에서 책 한 권 안 읽고 평생 살아갔던
대다수의 사람들..
내 삶에선 책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이것 역시 시대와 운과 나라는 개체가 뒤섞여 낳은 하나의 현상이고 불교에서 말하는 집착의 한 형태겠지
성철스님은 책도 읽지마라 글에 말에 집착하지마라고 하셨다는데 평생 내 마음의 대부분을 책에 주고 받았던 나로서는 아직 그 깊이를 가늠할 길이 없네
우리가 너무도 당연시하는 것들 대부분이 현대문명의 큰 혜택이지. 우리는 지금 인류가 수만년간 꿈속에서나 그려온 파라다이스에서 살고 있는 거야. 중국의 대시인 두보의 싯구중에 '인생칠십고래희'라는 유명한 말이 있어, 사람이 70살까지 살기 쉽지 않다는 말이지. 근데 지금은 8~90살이 기본이잖아. 수만년간 유아사망률은 30~40%였는데, 요즘은 아기들이 아주 큰 병 아니면 죽을 일이 없지. 수만년 역사에서 인류 대부분은 노예이거나 박해받는 평민,천민이었고, 문맹인 건 당연했고...그러니 현대과학문명의 성과가 정말 대단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