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간걸까?
책도 인류역사에서 보면 최근 들어서야 대량생산 유포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인류역사에서 책 한 권 안 읽고 평생 살아갔던
대다수의 사람들..
내 삶에선 책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이것 역시 시대와 운과 나라는 개체가 뒤섞여 낳은 하나의 현상이고 불교에서 말하는 집착의 한 형태겠지
성철스님은 책도 읽지마라 글에 말에 집착하지마라고 하셨다는데 평생 내 마음의 대부분을 책에 주고 받았던 나로서는 아직 그 깊이를 가늠할 길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