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부할때 뇌가 똑똑해지는게 아니고 운동할때 뇌가 똑똑해진덴다
익명(27.176)
2018-07-14 11:01
추천 5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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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서 증명된사실이지
그래서 운동하고 공부하라고 하더라
부사관 새키들 대가리 좋다는 소리 하고 있네.
자면서까지 헤엄 안치면 뒤지는 상어 따위 생선들이 대가리 좋게? 자는 것도 서서 짧게 자고, 하루종일 육식동물 경계하고 풀 찾아서 돌아댕기거나 먹는데 소비하는 초식동물이 머리 좋게?
스티븐 호킹은 뭐냐.
공부할 때 체력이 필요한거지 뇌가 직접적으로 육체의 운동에 영향을 받는건 아님
내장에 근육생기는 개소리하고있네
어디서 조무사책 읽고왔거나 테드 기웃거리다 온새끼들 존나 극혐임
ㄴ운동과 뇌 지능의 상관관계는 이미 논문으로 증명된지 오래임. 특히 유산소 운동은 할 때마다 뇌세포간 연결을 튼튼하게 만들어줌
그럼 공부할때 뇌가 똑똑해지는게 아니라는것도 증명됐냐?? 걍 궁금해서 - dc App
유전,운동,사고 셋 다 영향 있다. 결론.
공부할때도 똑똑해지지. 운동을 하면 뇌혈류가 증가하고 시냅스 연접이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는데 새로운 연결 자체는 학습이나 훈련같은게 만드니까.
위에 댓글들 좀 납득하기 어렵네. 공부랑 IQ가 다변량에 의해 좌우된다는 건 굳이 떠들지 않아도 글쓴이도 알테고, 다만 그 둘에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것 정도는 굳이 이런저런 논문 가져오지 않아도 수긍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닐지
실제로 청년기 이후에도 뇌는 두 부위에서 neurogenesis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여기에 운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다가 이건 운동이 어떤 화학물질들을 촉진하고 또 그로 인해 LTP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결과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칙과 과학적인 논리에 의해서, 또 임상적으로도 입증될 수 있는 사실이라고 봄
iq에 영향주는 요인이 여러개라는게, 뇌와 관련된것들이 모두 iq를 바꿀수 있음을 말해주는건 아님. 실제로 관련 연구들을 살펴보면 iq 상승이 아니라 '인지기능' 상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iq는 좀 더 일반적인 능력이고, 쉽게 바뀌지 않음. 반면 기억력이아 집중력같은 특정한 영역의 기능은 쉽게 바뀌지. 저런 연구들에서 입증하는 효과는 보통 그런 특정
영역의 인지기능 향상이지 일반지능 향상이 아니야. iq 향상이 관찰된다 하더라도, 효과가 작거나(몇주도 지속되지 않는다든지), 대상이 한정적이거나(노인에게만 효과가 나타난다든지) , 메타분석 해보면 효과가 없는것으로 나타난다든지 하는 경우가 많음.
운동과 공부(즉 학습) 둘 다 뇌 지능에 있어서 중요함. 뇌 세포간 연결망을 만드는게 학습이고, 연결망이 더 원활히 연결되도록 촉진 인자를 만드는게 운동임. 학습과정이 있어야 촉진인자도 쓸모가 있는것임
우리 뇌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냅스를 만들어. 학습을 하면 단 일주일만에 뇌가 구조적으로 변화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지능이 상승하진 않음.
그부분은 의미가 명확히 전달될 필요가 있겠는데, 일반지능 향상이 맞음. 우울증 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본인의 원래 iq보다 떨어지는데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추론하면 당연히 어떤 논문을 굳이 가져오지 않아도 '지속적인 운동'은 '지속적으로 (자신의 유전적 정보의 바탕 하에서) 최상의 높은 아이큐'를 뽑아낼 수 있게 도와주고
또 굳이 일반지능 향상이 아니여도, 네말대로 전반적인 인지기능 향상을 통해서, 또 자제력과 관련된 뇌기능의 향상등을 통해서 공부에 지속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고 그럼으로써 남보다 더 책상앞에 오래 앉아있게 되거나 하는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맞아. 두 방향 다 맞다는 거지
그건 병전지능을 회복한것에 불과하니까 일반지능 향상이 아니라 기능이상을 해소한것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일반지능 향상이 아니어도 퍼포먼스에 도움이 많이 되는건 니말이 맞다. 다만 우리가 똑똑함이라고 말하는것이 실은 다양한 능력들로 이루어져 있는것이기때문에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말.
일반지능(웩슬러 지능검사) 에서는 기억력에 관한 척도도 있지 않나? 운동이 기억력(단기든 장기든) 향상에 수십%의 양만큼 추가적인 도움을 준다는 문헌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자신의 유전적 정보라는 바탕하에서 최상의 아이큐를 뽑아내도록 도와준다고 적당히 말할 수 있겠지
ㅇㅇ있음 작업기억을 검사하는 숫자외우기와 숫자거꾸로외우기가 기억에 관계됨. 상식과 어휘는 장기기억과도 관련이 있지만 이런 검사는 이미 만들어진 기억의 범위를 측정하는거지 기억을 파지하고 유지하는 능력을 측정하는건 아니기에 우리가 일상에서 말하는 기억력(리모컨을 어디다 뒀는지 자주 잊어버린다) 랑은 차이가 있음.
잠재력을 다 뽑아낼수 있게 만든다는 의미라면 니말에 동의함. 근데 운동을 해보면 알겠지만 진짜로 효과가 마법같진않음..
등푸른생선 먹으면 머리 좋아진다고 하는 것처럼 역할 비약 아니냐? 머리 좋은 사람 치고 병약한 사람 꽤 있었는데 - dc App
데 아니고 대라고 시발 - dc App
응 나 운동존나못하는데 연대다닌다 ~
운동이 머리 발달에 역할이 있는 것이지 운동만으로 머리 좋아지는 건 아니라고 본다. 이런건 들어 봣니? 감각의 하나가 닫히면 다른 것이 발달한다. 즉 운동적 머리 발달이 치중하면 다른쪽 머리 발달은 뒤쳐질 수도 있지. 뇌과학 증명? 현 뇌과학은 한정된 논증 수준이라고 봄. 과학적 증명은 인간의 인식이 확장되면 다른 관점으로 보기 때문에 증명 되었다고 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