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뿐만 아니라 장편의 무게감도 상당하고 작품에서 논하는 삶과 철학 관련 고뇌도 굉장히 준수함ㅇ그리고 일본 유행에 편승했다고 카피캣이란 논리는 류노스케가 보들레르 좋아했으니 류노스켄 엄마 똥꼬로 똥빨아먹는 코알라같은 작가나 다름없다 수준의 논리임ㅇ...
ㄹㅇ ㅋㅋ. 저런 논리대로면 니체는 쇼펜하우어 카피캣이고 칸트는 듣보잡 아가리파이터겠네 ㅋㅋㅋ.
이상은 확실히 뭔가가 있었던 작가지. 수명이 15년 정도 더 길었다면 어땠을지 궁금.
이상의 작품은 전부 초기작 느낌이긴 함
십이월 십이일 - 장편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짧음. 중편 분량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