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이제 경제도 발전했고, 수학도 잘 하고(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321050004263) 하는데,
막상 세계에 내놓을만한 문학 작품은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내가 무식해서 그런 것이겠지만.
라틴 아메리카는 경제적으로는 우리나라보다 못 해도 훌륭한 작품들 많던데,
자랑할만한 작가나 작품 추천 부탁합니다~ 이번 기회에 읽어보려고 함
책 이야기 ; 철학 책들 중에는 데이비드 흄이 쉽고, 현대인한테 잘 맞다.
중국이 들어가 있는거 보니 저 5등급 뭐니 하는거 그냥 로비질로 가능한거 아니냐?
중국 수학 잘 해;; 원래 이론 수학도 잘 하고, 특히 AI 쪽은 중국이 다 먹을수도 있음.
중국의 학문 역량의 요체는 '인해전술'과 '아무거나 다 연구하여 수리모형과 알고리즘으로 만들어서 SCI/SSCI 저널에 투고하기'임. 물량 공세로 학술지들을 폭격하니,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의 연구를 다 합친 것보다 중국인들의 연구량이 더 많다고 느껴질 정도임. 싱가포르국립대학같은 곳은 중국에서 넘어 온 고급 두뇌들이 대학원에서 떠받쳐서 어느새 세계 초일류 대학이 되어버린 것이고... 한국 지방대 역시 중국 유학생들이 대학원을 50% 이상 채우고 있고 그 인력들이 한국 교수들 SCI 논문 실적을 만들어주고 있음. 위 게시물의 신문기사 보고 가장 먼저 의심한 것은... 한국 대학 교수들의 수학 실력이 상승한 게 아니라, 중국 유학생들의 숫자가 급속도로 늘어난 덕분 SCI 논문 실적이 늘어난 것은 아닐까 였음.
좀 웃긴 것은, 지금도 세계적인 수학자들 태반이 인도, 아랍 계열임 - 저널에 실린 논문 - 아티클의 이름 보면 그 동네 사람들이 많음. 그런데 그 학자들이 활동하는 근거지가 대부분 미국이라는 것이지...
없음 - dc App
나는 자급자족한다
없지
윤동주정도면 뭐 - dc App
남미는 본래 20세기 초 무렵에만해도 꽤 잘 살았던 나라들이 의외로 꽤 있었음. 이탈리아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에 돈 벌려고 일자리를 찾아가는 [엄마 찾아 삼만리]같은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님. 당시 아르헨티나는 적어도 이탈리아보다는 더 잘 살았고 일자리도 많았던 시절이었으니 원... 문학 수준이라는 것도, 남미 지역이 삶의 수준에 맞춰서 아시아보다 훨씬 더 일찍 개화했다고 봐야 함. 보르헤스가 그냥 갑자기 불모지에서 짠 하고 등장한 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