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독서모임 할 때 어떤 사람이 모임을 위해 새 책을 사왔음.
모임이 끝나고 나니 "이제 환불해야겠다"는 거임.
순간 이게 뭔 소리지? 해서 물어봄.
"환불하겠다고요?"
"네, 산지 얼마 안 돼서 괜찮아요."
대략 정신이 멍했지만 상하관계도 아니고 조언할 처지도 아니라 생각해서
그냥 넘기고 말았음.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졌던 경험.
전에 독서모임 할 때 어떤 사람이 모임을 위해 새 책을 사왔음.
모임이 끝나고 나니 "이제 환불해야겠다"는 거임.
순간 이게 뭔 소리지? 해서 물어봄.
"환불하겠다고요?"
"네, 산지 얼마 안 돼서 괜찮아요."
대략 정신이 멍했지만 상하관계도 아니고 조언할 처지도 아니라 생각해서
그냥 넘기고 말았음.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졌던 경험.
저런 마인드로 책 읽어서 뭘 남길지 의문
거지 - dc App
서점의 재구성
저런 사람 있으면 모임에 계속 나갈지 고민될 것 같음
저런 인간들 의외로 많음.. 내가 속한 뭐 커뮤니티에서도 코스트코에서 산 물건을 몇개월간 안써서 환불했다고 했다 개같이 욕먹고도 자긴 잘못한게 없다 코스트코에서 받아주니 문제없는거 아니냐... 이런 인간도 있음
그게 왜 잘못
내 책들중에도 저런 반품책들 있겠지? 역겹다
책을 읽는다고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대학교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독서토론은 더 악의적임 책값 회당 3만원인가 얼마까지는 지원해줬는데 이게 대학교에서 선정하고 책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각 조마다 책을 하나씩 선정해서 토론하는 사진 찍고 활동기록지와 영수증을 제출하는 형식이다보니 활동 지원금을 계좌로 입금해줬음 그래서 뜯지도 않았다가 인증샷 찍고 환불 악용하는 사람들 많았음
도정제엔 개거품 물면서 남 혐오할 땐 출판사 이익 생각해주는 독붕이들 ㅠㅠ
이런 머저리들은 독갤 왜 오냐 진심 - dc App
ㄴㄹㅇ
독서모임 가보면 저런 분들 많아 - dc App
환불이 뭐가 어때서
멀쩡한 새끼면 아예 사용안했거나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아니면 안하지
그런 환멸은 출퇴근하다 보면 매일 수차례 느끼게 되는 거 같음
꿀팁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