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사주랑은 다른 개념. 사주는 아예 똑같은 사람이 200명 정도 나오는데(한국 출산통계 기준) 그걸 해석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함. 사주 그 자체는 연월일시 거기서 끝이지. 따라서 사주를 믿느냐 이건 좀 이상한 말. 동일 사주가 동일하게 풀이되는 게 아니거든.
1(221.167)2018-07-14 14:39
ㄴ 그럼 살은 어떻게 생각함?
익명(211.237)2018-07-14 14:40
아래 서양철학 이해 못한다는 글에서도 내가 썼지만 명리학은 책만 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역술인들은 명산을 찾아 동굴과 암자 기어들어가 목욕재계하고 막 백일기도 천일기도씩 하고 명상하고 이 난리를 피웠음. 실상 명리학이 점 봐주고 지폐 수거하려고 존재하는 건 아니지. 명리학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들은 평생 점보고 복채받고 이런 일을 한 적이 없음
1(221.167)2018-07-14 14:43
살에 대해선 나도 제대로 아는 바가 없다
1(221.167)2018-07-14 14:46
ㄴ 와 어렵다...
익명(211.237)2018-07-14 14:47
ㄴㄴ 믿어야될지 말아야될지
익명(211.237)2018-07-14 14:47
명리학을 이론적으로 책보고 공부할 수야 있지. 근데 그걸 마치 전기이론의 플레밍 법칙처럼 믿느냐 아니냐는 또다른 문제. 그건 마치 책보고 기독교 신학을 공부할 순 있지만 신의 존재를 믿느냐 아니냐와는 별개인 것과 같음. 실제로 기독교인이 아닌 신학자도 있는 게 현실이고
1(221.167)2018-07-14 14:54
현대과학과 정합적인 메카니즘이 제시되어있지 않고, 예측력이 없다시피하고, 반례가 너무 많아서 진지하게 생각할 가치조차 없는듯.
친구구함(ast62)2018-07-14 14:57
난 좋은 것만 골라 믿음. 장수하고 그럭저럭 산다니까 고맙고 나머진 거름. 도화 홍염 같은건 믿으셈. 마성의 매력 좋잖애요!
공기(ip12246)2018-07-14 15:05
안믿어
익명(211.173)2018-07-14 16:09
사이비 과학을 믿는건 자유긴 하지
게르마늄(trsty)2018-07-14 16:54
재밌음. 미래를 맞추는 데만 집중하고 맞냐 안맞냐를 볼 게 아니라, 내용 자체를 보면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동양적 사고방식이 들어있음. - dc App
Machiavelli(redhot27)2018-07-14 16:55
언제 각잡고 주역을 한번 공부해 보고 싶은데, 그런 공부하는 팔자도 따로 있다고 하니 왠지 꺼려지기도 하고 그렇더라 ㅋ - dc App
Machiavelli(redhot27)2018-07-14 16:56
누가 누구의 사주를 점친다는게 웃기지 않냐 난 안믿어 사주는 그냥 재미로 보는거고 돈벌이 수단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거 사주만 믿고 살면 그건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누군가 정해놓은 길을 따라갈 뿐이지
살은 사주랑은 다른 개념. 사주는 아예 똑같은 사람이 200명 정도 나오는데(한국 출산통계 기준) 그걸 해석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함. 사주 그 자체는 연월일시 거기서 끝이지. 따라서 사주를 믿느냐 이건 좀 이상한 말. 동일 사주가 동일하게 풀이되는 게 아니거든.
ㄴ 그럼 살은 어떻게 생각함?
아래 서양철학 이해 못한다는 글에서도 내가 썼지만 명리학은 책만 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역술인들은 명산을 찾아 동굴과 암자 기어들어가 목욕재계하고 막 백일기도 천일기도씩 하고 명상하고 이 난리를 피웠음. 실상 명리학이 점 봐주고 지폐 수거하려고 존재하는 건 아니지. 명리학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들은 평생 점보고 복채받고 이런 일을 한 적이 없음
살에 대해선 나도 제대로 아는 바가 없다
ㄴ 와 어렵다...
ㄴㄴ 믿어야될지 말아야될지
명리학을 이론적으로 책보고 공부할 수야 있지. 근데 그걸 마치 전기이론의 플레밍 법칙처럼 믿느냐 아니냐는 또다른 문제. 그건 마치 책보고 기독교 신학을 공부할 순 있지만 신의 존재를 믿느냐 아니냐와는 별개인 것과 같음. 실제로 기독교인이 아닌 신학자도 있는 게 현실이고
현대과학과 정합적인 메카니즘이 제시되어있지 않고, 예측력이 없다시피하고, 반례가 너무 많아서 진지하게 생각할 가치조차 없는듯.
난 좋은 것만 골라 믿음. 장수하고 그럭저럭 산다니까 고맙고 나머진 거름. 도화 홍염 같은건 믿으셈. 마성의 매력 좋잖애요!
안믿어
사이비 과학을 믿는건 자유긴 하지
재밌음. 미래를 맞추는 데만 집중하고 맞냐 안맞냐를 볼 게 아니라, 내용 자체를 보면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동양적 사고방식이 들어있음. - dc App
언제 각잡고 주역을 한번 공부해 보고 싶은데, 그런 공부하는 팔자도 따로 있다고 하니 왠지 꺼려지기도 하고 그렇더라 ㅋ - dc App
누가 누구의 사주를 점친다는게 웃기지 않냐 난 안믿어 사주는 그냥 재미로 보는거고 돈벌이 수단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거 사주만 믿고 살면 그건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누군가 정해놓은 길을 따라갈 뿐이지
난 그냥 운명을믿음
사주는 운명을 미리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을 설명하기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