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보면 전집 펴낸 이유가
"세대마다 문학의 고전은 새로 번역되어야 한다.
...
엊그제의 괴테 번역이나 도스토예프스키 번역은 오늘의 감수성을 전율시키지도 감동시키지도 못한다. 오늘에는 오늘의 젊은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오늘의 번역이 필요하다."
라고 그러잖아.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하는 편인데 그럼 이와
마찬가지로 자국어로 된 오래된 작품, 아니 고전들에게도, 세대마다 새로운 '번역'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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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해한 중세국어로 쓰인 작품들을 현대식 언어로 번역하는 것까지는 ok임? - dc App
용비어천가 같은 작품들 같은 경우 - dc App
불·휘기·픈남·ᄀᆞᆫᄇᆞᄅᆞ·매아·니:뮐·ᄊᆡ。곶:됴·코여·름·하ᄂᆞ·니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므로, 꽃 좋고 열매 많나니 :ᄉᆡ·미기·픈·므·른·ᄀᆞᄆᆞ·래아·니그·츨·ᄊᆡ。:내·히이·러바·ᄅᆞ·래·가ᄂᆞ·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아니 그치므로, 내[川]를 이뤄 바다에 가나니. 이러잖아. - dc App
언어가 변화하는 한 번역 역시 변화해야 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어의 의미가 변질되기도 하고 사용되지 않는 단어도 생기기 마련이니까 필요하다고 봄
그렇게 잘 알면 파리대왕 재번역하라고 아
실제로 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