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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가 3층 서기실이라는 곳에서 일한 사람인줄 알았다

그래도
유럽에서 외교관으로 일하면서 겪은 일들이나
살아온 이야기하면서 유학생으로 뽑힌 과정, 학교생활, 결혼 기타 등등 이야기하면서 북한사회 말하는건 이 책에서 얻을 부분도 많고 재밌게 봤음
나머지 쪽은 직접 겪은 체험담이 아니라 들은 이야기
썰 푸는거 같은 느낌이라 기대에 못미쳤음

한번 읽어볼만은 한거 같다만
다시 읽을거 같진 않고 변색 되기전에 팔아서
딴 책사는데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