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보니까 독갤이 무슨 특정 당 옹호, 도서정가제 옹호세력이 장악하고 있다는 이상한 망상과 몰이 하는 유저, 특히 VPN 쓰는 유입도 보이는데.

독갤은 구 도갤 시절부터 도정제라면 아주 학을 떼던 사람들임. 이거 무슨 갤창 아니라 2~3일만 여기서 도정제 얘기 해 보면 대번에 티나는 걸 갖고

특정 정치세력 운운하는데, '그 당'말고 '저 당'도 도정제 관심 가져주고 싸워주는 쪽은 내가 못 들어서인진 모르겠는데 없음. 그냥 출판 카르텔의 선동과 언론 조작, 로비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리는 중임. 이걸 정치몰이 해봐야 얻을 것도 없고 역효과만 남

개인적으로 자유지상주의에 가까운 정치사상 견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런 가격통제제도는 매우 싫어하며, 사라져야 할 악법이라고 여기나, 문제는 현실적으로 독갤러 몇이서 시위 한다고 될 단계를 이미 넘어서 있음. 그걸로 해결될 거였으면 애초에 이 법이 만들어지지도 않았음.

그래서 뭘 어쩌자는 거냐고 물으면 사실 답은 모름. 그걸 제시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이 안 됨. 누가 방향 제시해주고 설득력있는 투쟁 방향 제시해주면 뭐 개인적으로 참여할 의사는 충분히 있음. 근데 뭐 시위하자, 서명하자 이런 건 지금 상황에선 무의미하다고 생각됨.

요약) 1. 독갤에서 도정제 옹호 여론이 우세했던 적은 전혀 없다.
2. 정치문제로 비화시키기에 애매모호한 부분이 매우 많다.(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건 독갤에서 논할 부분도 아니다.)
3. 효과적인 개선책, 투쟁방법 있으면 나도 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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