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읽는게 매끄럽지않다 싶어서
리뷰 뒤져보면 어김없이 번역 문제들이 나오는데

출판 시장 특성상 1인스피드다작이 보편적이라
관련 전공역자여도 대충대충 번역하고 넘어가는 편이 많아보임

물론 좋게 번역되는 것들도 많은데
1쇄 대충 번역해서 팔아먹고
5~6쇄 즈음에는 양장본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번역 개선해서 내놓는데
너무 장삿속이 심한듯


번역 후기를 꼭 확인하고 구입해야하는 내 상황이
참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