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그냥 고전 소설도 읽어봐야지 ㅋㅋ하고 


학교 민음사 전집 있는 책장가서 달콤 쌈싸름한 초콜릿..? 뭔 책이지?하고 읽었는데


지금도 그 책 처음 읽었을 때 충격이 잊히지 않음


물론 덕분에 제인 오스틴 소설에 빠져서 읽게 되면서 맨날 일본 추리 범죄 소설만 읽다가 좀 다양하게 읽게 된 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