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보코프 장편은 아다 빼고 그래도 대표 걸작들 좀 즐긴 거 같으니 변태적을 압축해서 더 하드한 거 원한다
-내가 국내 번역되지 않은 나보코프 장편들을 그나마 원형이나 나중에 재탕하는 걸 단편으로라도 읽고 싶다
- 나는 창백한 불꽃이 너무 좋아서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미완의 구상중이었던 장편 '고독한 왕'을 읽고 싶다.
본래 '고독한 왕'으로 구상중이어서 챕터 1 고독한 왕, 챕터 2 북쪽 끝의 나라로 쓰다가 나중에 여러 장편들로 쪼개지고
단편 전집엔 각각 같은 제목으로 수록되었으니 읽으면 된다.
'고독한 왕' 제목 존나 멋있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