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세상의 지식과 역사와 철학과 문학과 하튼 거의 모든 것의 다방면 백과사전 지식을 제 뇌 대가리에 총망라할 뿐 아니라


체계성을 갖추고 종합시켜서 


늙어 자연사한다고 가정하면 그 늙은 여생은 그때껏 쌓아온 모든 것들을 술술 타인에게 노가리까면서 전달하고 


스스로도 그 완결된 체계성에 감탄하며 즐기고 싶은 게 


제 나름 인생의 목표인데 


어쩜 이리도 인생은 야박한지 지금도 시간은 무정하게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책 대신 잠을 더 많이 잤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