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세상의 지식과 역사와 철학과 문학과 하튼 거의 모든 것의 다방면 백과사전 지식을 제 뇌 대가리에 총망라할 뿐 아니라
체계성을 갖추고 종합시켜서
늙어 자연사한다고 가정하면 그 늙은 여생은 그때껏 쌓아온 모든 것들을 술술 타인에게 노가리까면서 전달하고
스스로도 그 완결된 체계성에 감탄하며 즐기고 싶은 게
제 나름 인생의 목표인데
어쩜 이리도 인생은 야박한지 지금도 시간은 무정하게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책 대신 잠을 더 많이 잤어요!
어떡하죠?
디씨를 끄고 책을 읽던가 산책을 하세요
이 고민 정말 좋네요 그건 좀 더 살다보면 저절로 길이 보이지않을까요? 지나가는 덧없는 독붕이..
일론머스크가 뇌에 다운로드 가능하게 만들어줄거임 존버해라
진짜 인생 너무 짧아... 게다가 나이들수록 눈이나 체력, 뇌기능 문제로 이전과 같은 수준의 글읽기도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더라. 결국 선택과 집중 못하면 독서 인생도 뭐 망하는거지. 남말할 처지는 아니긴 한데
불로불사의 비밀을 연구하세요 성공하면 불멸을 얻고 이 세상의 모든 책을 읽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