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통찰력이 보이기는 하지만 산만함과 허영심도 강하게 느껴져서 좀 아쉽다

물론 프랑스 사람들이 그 산만함과 허영심마저 사랑해줬으니까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인이 되었다고 봐야겠지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개성과 완성도는 반비례할 때도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이번주에 읽은 프랑수아즈 사강 책 5권: <마음의 푸른 상흔>, <어떤 미소>, <마음의 파수꾼>, <길모퉁이 카페>, <한 달 후, 일 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