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평전을 보면
다윈하고 다윈 부인이 서로 손을 맞잡고 울면서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길 우리 기도해요" 라고 했던 일화가 있다
불행하게도 사실이라 밝혀지면서 다윈은 평생 린치를 당하지
에드워드 윌슨은 학회에 갔다가
젊은 생물학자에게 물벼락을 맞았고
갑자기 다가가서 물이 담긴 컵을 얼굴에 부었다던데
진화론이건 진화심리학이건, 문제는 너무 불편하고 더러운 느낌을 준다는 거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많이 위축이 된 상황이고, 최재천은 아예 진화심리학을 버린 것 같은데
분위기는 미국도 비슷하다. 진화심리학은 맨날 pc들에게 여혐이라 두들겨 맞음
진화심리학의 문제는 검증이 좀 힘들다는 건데
수학적으로 검증된 것도 수두룩함, 해밀턴 규칙도 그렇고
고릴라 침팬지 인간의 고환 크기 비율에 따른 문란함의 정도도 그렇고
인간의 경우도 오장 육부가 다 진화했는데
뇌만 진화를 안 했다고 가정하는 건 좀 이상하잖아. 심리란 곧 뇌의 문제인데
그런 의미에서 신생 학문이니까 좀 관대하게 봐 줬으면 좋겠지만
다행히, 진화심리학에 관심 많은 교수님에게 물어보니
한국은 사회 분위기 때문에 진화심리학이 많이 위축되었는데
해외에선 논문의 양은 더 증가하고 있고, 수준도 갈수록 높아진다고 함
진화심리학이라는 학문적 이야기는 경청하지만 진화심리학을 이용한 정떡 비스무리한 뻘글은 한심하지.이 글도 그런 종류의 글에 가깝다.독갤에 여자가 많든 적든 그런 광역 어그로 좀 끌지 말자.
반대로 진화심리학 이야기만 나오면 지나치게 공격적인 것도 사실이잖아. 첫 댓글이 "진화심리학 읽지마세요" 이런 식인데
관련 부분은 수정함
진화심리학은 그 어떤 이데올로기에도 치우치지 않은 학문인데 치우쳐진 분들이 달려들어서 물어뜯으면 그 물어뜯는 분들에게 지랄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진화론자들은 진보사관 아주 많음
외국도 그래? 한국은 특이하게 진화심리학 교수 2명이 이화여대에서 출발했더라. 진화론은 특정 대상만 불편하게 만들진 않아. 걍 모두 다 불편하게 만들지
ㅇㅇ 진화론을 보면 오히려 보수적인 가치관이 더 깨지거든 그리고 애초에 진화심리학적으로 이런 사실이 있다 뭐
이런걸 근거로 가치판단을 내릴수도 없는거고 ㅇㅇ 그건 자연주의오류니까
사실 진화론이 틀렸다면? 2 + 2 = 4 라는 우덜식 논리는 케케묵은 체제가 가진 오류이듯, 진화론은 육신의 진정한 불가사의나 존재의 우주론적 법칙도 알지 못하는 양산된 사이비 의사, 과학자, 철학자 등 유사 지식인들이 만들어낸 혼합물이라면?
진화심리학 무시하는 건 그럴 수 있어도, 진화론은 이미 화석 등 증거가 많이 나와서 부정하기 힘듬. 다양한 학문에서 다양하게 검증되었고. 교황님도 진화론을 인정하셨다고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시적인 상태, 즉 삶의 초월적인 경험과 목적은 각 개인이 사랑, 범죄, 마약, 전쟁, 내전 등을 통해 근본적으로 찾아야 하는 것이기에 눈뜬 장님과도 같은 유사 학자들이 만들어낸 느림보 학문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로 나아가자
그러한 논리마저 초월해 비현실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아방가르드, 부조리극
요즘 시대에 진화론이 틀렸다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 얼마나 되겠음 근데 진짜로 성별에 성격까지 바꿀 수 있는 요즘 시대에 굉장히 사소한 차이로 서로 갈라 치기하고 정치 끌고 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다 그렇게 쓰일 바에는 아예 엎어버리는 게 낫지
인정하고 받아들인 후에 넘던가 엎던가 해야 한다고 봄. 근데 사실 독서하면 할수록 인정하거나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건 느낌
댓쓴이가 뭔말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원글쓴이 말마따나 일단 인정할건 그자체로 인정하고 나야 넘어서건 말건 하지 않겠냐
그....진화 심리학은 저어쪽에 정신분석학 하고 짝짝궁 하고 놀고 계세요 제발
인간이 그렇고 생물이 그렇고 세상이 그런데 뭐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없어지나 받아들일건 받아들이지 불길하거나 불편하다고 해서 못받아들인다니 뭔...
진화심리학인 길게 보면 진리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너무나 많은 병신을 양산함.
그건 그래 - dc App
수학을 빼고 얘기하니까 그렇지. 수학이 없는 물리가 헛소리인 것처럼 수학이 없는 진화론도...
진화론은 우선 화석 증거가 차고 넘치잖아
일단 그런식의 자료들 가지고 귀납만으로 설득시키기는 힘들지. 그 사이 이론과 연결시킬 논리가 필요한데 현대에는 그걸 수학과 통계가 담당하고있지.
그 연결고리 화석도 꾸준히 발견중
결국 그중 하나라도 안되면 이론을 수정해야하는거 아님? 그리고 내가 말하는건 그런 거시적인 통계가 인간의 삶과의 통계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냐는 얘기고 ... 예를들면 인간이 타종에 비해 고도로 발달된 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라던가? 그걸 말로만 풀어내면 그냥 소설이라고
너무 논리가 확확 튄다. 창조론자야? 단기 암기력은 침팬지가 인간보다 뛰어나. 힘도 강하고. 유전학적으로도 진화의 증거는 차고 넘침. 독서한지 오래되어서 구체적으로 기억 안나지만
뭔소리 하는거임? 지금 내가 말하는건 결국 수학을 빼놓고 얘기하니까 이게 불편한 무언가만 남긴다는 얘긴데 결국 저런 관련성이나 너가 말하는 연결고리 혹은 너가 걸어놓은 윌슨의 얘기처럼 인간 사회와 다른 종들의 사회의 유사성을 증명하는 것들은 결국 과학적 방법론에 의거해야하고 그걸 보여줘야 대중들도 납득한다 이거임. 볼츠만이 자살한게 멍청해서가 아님.
그러니까 유전학적으로도 진화의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진화심리학 무시하는 건 봤어도, 진화론을 부정하는 건 또 간만이네 ㅎ
진화론을 부정한 적 없고 진화론이 과학적 검증을 통과했고 똑같은 방법을 통해서 진화심리학이 검증 받았다는걸 입증해야한다고;;
유전학 뿐 아니라 요즘 의학계에도 진화적 관점으로 보고 있고, 정신의학 쪽에서도 마찬가지임. 신경증을 정신병에서 퇴출시키려고 함. 고고학 지구과학 인류학 등에서도 진화론은 상식이고
논리도 바뀌네. 지금까지 진화론 부정했잖아. 대화 그만하자;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면 초끈이론이 왜 과학이라고 생각이될까? 그건 기존의 검증받은 물리학의 정합성과 똑같은 방식에 의거해 내린 결론이기 때문인데 양자역학이 어떻게 검증받았냐 하면 뉴턴 역학이 검증 받은 방법과 똑같이 검증받았지.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걸 알렸으니 나름대로 과학이라고 인정받고있는거고
진화론이 수학이 없다는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포장해서 말하는게 잘못된거라는 얘기를 계속 하고있었는데 뭔 말을 하고싶어하는거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저런 반응 또한 고려해볼만함 ㅋㅋㅋ 의문의 권위에 의존해서 모든 말이 맞다면 진화론이 어떻게 과학으로 인정 받을 수 있었겠음. 그 사람들이 의심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그걸 설득을 잘못하니까 저런 인식이
생긴다는 소리를 하고싶었던거임. 간단하게 천동설도 수학적인 예측값은 당시 지동설보다 더 정확했다고 하고 진화론이 틀렸다고 얘기하는건 그 사람들 입장에서 무작정 개소리가 아닐 수 있다는거지. 당장 끈이 틀렸니 마니 하고 있는데;;
진화론 책은 읽어 보고 리플 쓰는 거냐? 넌 진화론에 대해 암것도 모르고 너 자신이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름. 그건 너도 알텐데; 그만해도 된다고
불가지론으로 어그로 끄는 건 내가 중학생 때 이곳 저곳 사이트에서 하던 짓인데
모르겠다 나는 물리 전공이라 저렇게 밖에 생각 안됨. 너무 멀리 와버려서 실험도 안되는 분야의 이론을 새우려면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 그중 유력한 것들(파생 연구가 활발한 것들) 위주로 학계가 나아가는 것 뿐이고 결코 그게 진리라고 단정하진 않음.
진화론이건 진화심리학이건 니가 좋아하는 숫자나 수학공식 많이 나와. 제대로 된 물리학도라면 관련 분야 독서는 충분히 하고 이러쿵 저러쿵 해야지
요즘 진화론은 유전자 기준으로 본다고. 유전자적 관점 자체가 수학적일 수 밖에 없어.
내가 이렇고 저렇고가 아니라 사람들이 저렇게 받아들인다는 얘기였음. 의심 못할건 없다는거임. 그런 사람들이 전공서 찾아서 보라고 말하는 것도 뭔가 이상한거지. 저자가 말했는데 그 이유는 내가 찾아야하는게;; 뭐 나도 이 주장에 정확한 통계는 붙이지 못하겠지만 여튼 저런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한지 않나는 얘기임.
진화심리학이라는게 내 주장에 맞는 예시들로만 추려서 이루어진게 아니라는걸 좀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는 얘기였음. 생물이 뭔가 그런 인식이 많아서;; 입시에서 지구과학하고 엮여 살짝 이상한 취급을 받는 것도 있고.
이런애들 걍 나무위키 진화심리학 항목보고 까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론도 수학적 증거가 없다고? ㅋㅋㅋㅋ진화론 모르니까 수학적 증거 없다고 지랄하는거임. 에드워드 윌슨이 집단선택설 주장하다가 수학적 증거로 반론 맞아서 집단선택설 틀렸다고 인정했음 ㅋㅋ
에드워드 윌슨 후대 진화생물학자들은 전부 수학적 능력이 탁월했음. 논문도 수학적으로 쓴 거 많고. 에드워드 윌슨이 수학이 약점이라 진화생물학계에서 비판좀 받았는데 진화론이 수학이 필요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씨발 하나도 모르는채로 글 싸재끼지 말고 좀 배울생각을 해라 모르면
https://youtu.be/hDcCYccR8jE
이 영상에서도 에드워드 윌슨 제자인 최재천 교수가 그렇게 말함 ㅋㅋㅋㅋ 이새낀 걍 어디서 대중서적에 적힌 진화론 부분만 끄적끄적 읽고 아는척 ㅈ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적 증거가 없다는게 아니라 그런 인식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만들어내는거라는 얘기였음. 그래서 사람들이 이상한 취급을 하는게 아니냐 하는거였지. 미안하다 내가 말을 이상하게 한 탓이다.
아 그러니? ㅎ; 죄송
페러데이 의문의 사이비 학자 - dc App
전자기학이 아직까지 남아서 상대론과 양자에 준 영향이 오롯이 페러데이의 공은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중요한 법칙을 발견한 훌륭한 물리학자이지만 결국 그의 발견이 아직까지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정량적으로 계산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패러데이의 법칙이 없었다면 맥스웰 방정식도 없었지만 맥스웰 방정식이 없었다면 현대 물리도 없었다고 봐서
과학이 수학'만' 가지고는 안되지만 수학 없는 과학 또한 실험의 검증 과정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누구나 할거고 그런 인식을 만들어선 안된다는 얘기였음. 정성적인 설명만으로는 철학이지 현대의 과학이 아니니까.
뭔 ㅇㅁ 뒤진 소리지 - dc App
간단하게 말하면 맥스웰이 패러데이의 법칙을 완성시켰다는 소리임.
혹시 쇼펜하우어 인생론 좋아함? - dc App
읽어본적 없는데. 주로 과학책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