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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폴리인은 단테가 아리오스토보다 더 위대한 작가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14번이나 결투를 치뤘다. 그가 죽어 갈 때, 고해사제는 죄를 참회하는 의미로 아리오스토가 더 우월함을 인정해달라 그에게 요구했다.


"신부님," 죽어가는 이가 답하길, "저는 사실 단테랑 아리오스토 둘 다 안 읽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