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역사 좋아하는데 역사적 인물과 지명 기억의 휘발성은 유달리 강하더라...
불과 1년 전 본 역사책이라도 다시 들춰보면 95%는 새로워. 구체성은 전부 사상된 채 대강의 사건얼개만 기억하는거지. 역사덕후들 말로는 그냥 같은 분야 책 이것저것 보게 되고 꾸준히 관심가지면 어느정도 쌓이는 건 있을거래. 근데 그런식으로 세계사 이곳저곳 이시대저시대 다 파악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긴 함
익명(182.230)2022-04-08 12:49
그냥 재밌게 읽다보면 관심있는 시기 찾게되고 찾다보면 외우게 되던데
익명(124.46)2022-04-08 13:01
삼국지 마지막으로 접한 게 되게 오래전인데도 인물, 사건, 연도같은 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물론 이건 게임덕도 있긴 하지만.. 핵심은 지속적으로 정보를 접하는 거 같음 물론 공부하듯이 정리하면서 읽으면 효율적이겠지만 그러면 흥미를 잃을수도 있어서..
나도 역사 좋아하는데 역사적 인물과 지명 기억의 휘발성은 유달리 강하더라... 불과 1년 전 본 역사책이라도 다시 들춰보면 95%는 새로워. 구체성은 전부 사상된 채 대강의 사건얼개만 기억하는거지. 역사덕후들 말로는 그냥 같은 분야 책 이것저것 보게 되고 꾸준히 관심가지면 어느정도 쌓이는 건 있을거래. 근데 그런식으로 세계사 이곳저곳 이시대저시대 다 파악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긴 함
그냥 재밌게 읽다보면 관심있는 시기 찾게되고 찾다보면 외우게 되던데
삼국지 마지막으로 접한 게 되게 오래전인데도 인물, 사건, 연도같은 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물론 이건 게임덕도 있긴 하지만.. 핵심은 지속적으로 정보를 접하는 거 같음 물론 공부하듯이 정리하면서 읽으면 효율적이겠지만 그러면 흥미를 잃을수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