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작품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는건데
싫어한다고 뭐라하진않음
근데 싫어해도
하루키가 사용하는 서사 전달방식 정도는
아 대충 이렇구나 얘가 이걸 주로 사용하는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데
자꾸 야스 원툴이다 라고 억까 하는 애들이 웃긴거임
야스를 장치로 쓰고있다 정도만 알고있으면됨
뭐 다 읽고도 하루키 작품이 자기랑 안맞으면
싫다고 할 수 있지.
근데 야스 원툴이라고 까대는건 억지맞음
싫어할 수도 있는건데
싫어한다고 뭐라하진않음
근데 싫어해도
하루키가 사용하는 서사 전달방식 정도는
아 대충 이렇구나 얘가 이걸 주로 사용하는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데
자꾸 야스 원툴이다 라고 억까 하는 애들이 웃긴거임
야스를 장치로 쓰고있다 정도만 알고있으면됨
뭐 다 읽고도 하루키 작품이 자기랑 안맞으면
싫다고 할 수 있지.
근데 야스 원툴이라고 까대는건 억지맞음
하루키 빠는 애들이 뭔가 bts 빠는 애들과 비슷함. 너무 올려침
하루키 까도 됨 작가가 당연 호불호 있는건데 문학적 장치를 갖고 까대는건 오바임
뭔 장치인지 몰라도 매번 반복됨. 그냥 작가 성적 판타지인듯. 매번 여성들이 달려들고 섹스하고
섹스신 자체를 까는게 아니야. 맨날 자기복제하는 거 같아서 그렇지. 포장지만 바뀌고
자기복제하는 책들 있음 ㅇㅇ 근데 작가별 선호하는 장치는 그 작가의 특색이며 동시에 계속 사용됨. 하루키뿐 아니라 헤르만 헤세도 그렇고 베르나르도 그렇고. 단지 하루키는 섹슈얼에 초점둬서 강렬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이랑 다르게 취급받는건 억까임
섹슈얼로 억까하는게 아니라니까. 발전도 없이 매번 반복되어서 그렇다는거지. 기자회견에선 일본 극우에 쓴소리 많이 하던데 책에 좀 녹여내보던가
뭐가 자기복제인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고와보던가 그럼 다른 작가는 안그런줄 아냐
대문호는 안그래. 조지오웰만 봐도 동물농장과 1984 비교해 봐라
하루키 장편은 충분히 정치적임. 하루키 세계관 자체가 정치적 의미를 내포하는데. 그리고 하루키가 자가복제라는 건 동의 못함. 베르나르 같은 케이스도 아니고 양쫓모~태감새 까진 몰라도 해변의 카프카 부턴 3인칭 시점으로 집필하는 유의미한 변화가 있음
응 미미함. 정치 부분도 약함. 겁이 많은건지
정치적으로 효과적인 타격을 준 증거는 뚜렷하다 - 극우가 지랄하냐 안하냐 보면 됨. 물론 최근 한두줄 썼다고 극우가 지랄하는거 보면, 극우사관 비판책 한 권을 쓰면 맛의달인 작가처럼 이민가야 할수도 있지만. 이러면 노벨상 확률 좀 높아질수도
그건 너 생각이고 예전부터 하루키는 우익한테 꾸준히 비난 받았음. 그 이유는 하루키 작품 속 악당이 현재 자민당을 상징하거든. 일본제국과 자민당의 관계를 두고 그걸 부수는 게 하루키 작품의 주인공이었음.
약해 ^^
해변의 카프카의 변화가 미미하다고 하면 너 기준 자가복제가 아닌 작품이 뭘까 궁금하다. 개인vs단체 에서 개인vs개인으로 변했고, 단순한 선악구도에서 2가지 이야기 섞음과 동시에 운명론적 세계관을 포함시키는 변화가 없다고 하면 어떤 예시를 들어줘야 하냐
맛의달인 우익 까는 거 좀 보고와라. 만화가만도 못한 화력가지고 뭘 들이대냐
그러니까 그건 내 소관이 아님. 꾸준히 까이건 짧게 까이건, 우익에게 까이는 그 정도로 객관적으로 검증된다고. 거의 이민각 잡힐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제대로 깐거라고. 일본이란 사회가 그럼
야스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