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랑하자는 식의 유치한 애국심같은거 바라자고 하는말이 아니고

우리 보그충들 보고 있으면 한국말 잘 모르는 사람들 같아서 좀 우스꽝스러움

번역어없는 단어면 몰라도 웨이팅 루프탑 삭스팬츠 디벨롭 비전 픽업 이딴건...

뭔가 세련된 어휘를 구사하고싶은데 아는 단어가 외국어밖에 없으니 모국어 어휘력을 포기하는건가 싶음

솔직히 맞춤법 문법나치들은 활개를 치는데 저런건 별 여론이 없다는게 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