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니체 처음 읽은게 차라투스트라임. 그리고 나서 순서대로 이 사람을 보라, 안티크라이스트를 읽었음. 둘 다 책세상으로. 안티크라이스트는 주석만 아카넷 참고했음.
처음에 읽은 차라투스트라는 철학으로서가 아니라 문학으로서 읽었음. 그리고 백승영 교수님 강의 영상 보면서 거리의 파토스, 힘에의 의지, 아모르파티 개념에 대해 파악했고 신은 죽었다의 의미, 노예도덕과 주인도덕, 초인에 대해서도 거의 다 이해하고 있음.
니체 개론서는 한 권도 안 읽어봤고 니체 원전은 차라투스트라, 이 사람을 보라, 안티크라이스트 이렇게 3권밖에 안읽어봤음. 지금 이 상태에서 차라투스트라를 "재독" 해도 좋을까?

2. 아니면 니체 철학을 정리할 수 있는 개론서를 먼저 읽어야 할까? 또는 니체의 다른 원전을 먼저 읽어야 할까? 그렇다면 그 책을 추천해주셈...

3. 추가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출판사는 어디 것으로 읽는 게 좋음? 학술성, 번역의 엄밀성을 고려해서. 문학으로 읽는 게 목적이 아니라 철학서로 읽는 걸 목적으로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