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잘 풀리지 않으니 만만한 가족들한테 화풀이하는 경우가 잦네요.

애꿎은 사회적 약자들을 탓하기도 하고.

마음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들도 배려할 수 있는데 왜 이리 속좁은 인간이 되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줍잖은 감동스토리 같은거 말고

적당한 깊이가 있는 인권 관련책이었으면 해요.

참고로 <사람 장소 환대>를 매우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