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택배를 안받아봤나? 서로 짠것도 아니고 죄다 수령 확인을 안누르지?
보낼때 2중 3중으로 포장하면서 메모지에 수령 확인 해달라고 친절하게 적어줘도 시발놈들이 안함
결국 문자로 보내는데 장갑끼고 읽어서 손때도 안묻은 최상등급 책 보내준 어떤 개자식은 3일 연속으로 씹다가
구매평가 보통으로 매김.
어떤 망할놈은 딱 한 번 본 고전리뷰툰 받고 문자 보냈더니 보통.
내가 집계해보니까 50명 좀 넘는 사람중에 딱 한 명이 받자마자 수령확인을 해줬고
여자들은 하루이틀 문자 씹어도 어쨌든 최상등급에 맞게 보내주면 만족으로 하는데
사내새끼들은 습기 들어오지 말라고 opp 봉투로 포장한 새책 받고 무지성 보통
남녀 구분하기 싫어도 남녀 차이가 있더라. 유일하게 받자마자 수령 확인 해준 사람도 여자 이름이었거든
사내놈들은 한번씩 전화해서 욕 박고 싶을때가 있다.
아 ㅋㅋ 이거 보고 수령확인 안누르기로 결심함
나처럼 개인판매자 아니라 업자인 경우는 진짜로 전화해서 육성으로 지랄하는 사람들 있다
왜 해줘야 돼? 그걸 생각해봐야지
내가 자영업자로 하루에 300건씩 판매를 1년 정도 했었는데 이익이 없으면 사람들은 구매확정이 있는지도 모른다
ㅇㄹㄹ 뭐하노? ㄴㅇㅂ나 ㅍㅋ만으론 부족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