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만에 끝까지읽어본소설인듯 애완인간이니 이러는건 그다지 공감안됐음 그리고 고양이가 이정도로 복잡한 생각이 가능하고 머리에 usb단자뚫는내용부터가 현실성없긴한데 갑자기 샤먼나오는부분이 좀 많이 뜬금없었음...... 그래도 고양이기준으로 묘사된시점이 맘에들었음 마지막으로 읽어본소설이 데미안이기도했고... 데미안 나만 더럽게재미없는줄알았는데 저랑 생각이 비슷한사람이 많더라고요...... 끝까지 읽은기억이없음
샤먼과 관련된 부분은 프랑스에서 역사적으로 고양이를 마녀의 심부름꾼 또는 주술, 미신 등과 연관지어 인식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럼. '고양이 대학살' 같은 책 보면 이해하는데 도움될거임
영국에서만 그러는줄알앗는데
걍 유럽 전체적으로 그런게 있는듯
불쌍한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