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책 한권도 안 읽어봤다고 하니까 누가 야만인새끼 보듯이 보고 그래서 한 번 읽어보고 쓰는건데

무라카미 작품을 아직 한 권 밖에 안 읽어서 작가 자체를 욕하기는 좀 망설여짐
근데 상실의 시대 읽어 보니까
얘가 유명한 이유도 어렴풋이 알겠고 욕먹는 이유도 어렴풋이 짐작은 감

오타쿠 포함해서 어줍잖게 일본문화 빠는놈들 좀 좆같아 하는 편인데

어줍잖은 상징에 알맹이는 좆도없고 캐릭터도 표면적으로밖에 안 느껴지는 걸 있어보이는 척 하며 빠는 놈들 중에 하나가 노르웨이의 숲 빠는 부류인듯
무라카미가 노르웨이의 숲의 한국판 제목이 상실의 시대인걸 듣고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하는데
내가 봤을때 그 작품은 상실의 시대란 제목이 더 어울림
상징과 구조 허세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알맹이는 상실한 좆도 없는 작품이 노르웨이의 숲임
무라카미 이새끼도 지가 좆도 없는 작품을 썼다는 걸 알았을까?
내 나름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궁예짓 관심법해보면 상실의 시대란 말 듣고
"이새끼가 비꼬는 건가"
이런 생각이라도 한걸까싶다
지혼자 정곡 찔려서 화낸거라고 내 멋대로 결론내려도 제법 아귀가 맞아떨어질정도로
문학성을 상실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ㅇㅇ


영화이야기 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꼭 보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런놈 빠는새끼들
바닷마을 다이어리 이런거 보고 감수성 타령하는놈들
아무 내용도 없이 늘어지고 서정적인 척 하는 이미지에만 집착하는 놈들

일본문화 일본문학 영화 빠는놈들중에 이런놈들이 대다수

실상 아무 내용도 없는 복잡한 상징의 구조를 빨며 있어보이는 척 하거나

아니면 위와 같이 있어보이는 척 하는놈들의 한심함을 방패막이로 삼아 우리는 그런 허세충들과는 다르게 아무 좆도 내용도 없는, 그저 벚꽃 떨어지는 것만 보고도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예술이라고 찬양해댈 대가리속에 아무 알맹이도 없는 놈들

둘 중에 하나
양자간의 차이는 대가리가 빈 주제에 있어보이는 척 하느냐 아니면 적반하장격으로 대갈빡에 아무것도 안 든걸 역으로 긍정하느냐
대가리가 비었다는 점에서는 둘 다 마찬가지

나도 덮어놓고 일본이나 일본문화에 호감 가진 놈들 색안경 끼고 보진 않는 편인데
극성팬이 까를 만든다고 그런놈들보면 가만 있다가도 좆같음
쓰레기같은 작품 다른 거도 존내 많은데, 그 중에서 과도하게 빨리니까 욕할수밖에 없지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새끼는 특정 나라를 잡아서 빨거나 하지 않고 저딴걸 감성이라고 빨아재끼지도 않음

한잔하고 빡쳐서 쓰는건데
평소에 생각했을땐 나도 남 깔 클래스는 아닌것 같고
말이 과한가싶어서 생각만하고, 설령 썼다가도 지우고 그랬는데
취한김에 그냥올리기로함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