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책장 있는데 방귀 입자들이 붙어서 책들에 냄새 베일까봐 방에서는 방귀도 못 뀌고 백팩에 책 넣고 다니면 냄새 밸까봐 방귀도 못 뀜. 거실에서 고기 굽거나 뭐 끓이면 냄새 방까지 들어오는데 냄새 밸까봐 고기도 못 구워먹음. 책 읽을 때 계속 비누로 손 2번씩 닦고 만짐. 예를들면 필통 만지고서 필통에 뭐 묻었다면 내 손에도 묻었을까봐 2번씩 닦고 만짐. 잘려고 배게나 이불 만지고 나면 기름이나 이물질 묻었을까봐 손 닦고 책 만짐.. 이거 마음가짐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