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7Aj7EkefGQ




한때 클래식 책에 빠져 온갖 책을 다 읽었다



클래식계가 쉬쉬하는 내용인데

베토벤은 그냥 인간실격임



조카 스토킹 짓은 유명하고

성격이 파탄 나서 가정부를 3개월에 수십 명씩 갈아치움 (무슨 짓을 한건지?)

공연만 하면 제자에게 돈 떼먹었냐고 추궁하고 욕하고

출판사 이중 계약으로 양쪽에서 돈 받아 챙기고



이걸 알면 괴테와의 일화도 쉽게 이해되지.

베토벤은 거만한 안하무인이라 가만히 길가던 귀족을 경멸하며 무시한 거고

괴테는 단지 인사를 했을 뿐임



그럼 왜 베토벤은 악성이라 추앙받을까?

귀머거리라는 점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베토벤의 귀족에 공격적인 모습이 (물론 가정부나 제자들에게도 공격적이었지)

2차 대전에서 자유주의의 상징으로 이용하기 딱 좋았거든



원래 훌륭한 음악가이기도 하지만

2차대전~냉전시대를 거치며 정치적인 이유로

그 누구보다 높은 위상을 갖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