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무슨 고증덕후들이 파고 파서 현실성이 없는 걸로 판명나더라도, 작품 내의 설정상으론 말이 되고, 굳이 그렇게 현실세계의 과학법칙으로 파고들지 않는 한 적어도 작품 안에서는 그럴싸한 전개와 설정으로 독자들이 읽었을때 위화감이 없으면 핍진성이 좋은 거냐?
잡설) 근데 왜 이런 어려운 말을 쓸까
- dc official App
댓글 21
저 긴말을 풀어 설명하고 싶지 않아서?
익명(220.151)2022-04-09 19:03
답글
근데 줄여도 사전 뒤져봐야 아는 단어로 설명해본들 ㅠ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2-04-09 19:07
답글
ㅋㅋㅋㅋㅋ그래도 주펄은 좀 자주 쓰더라
익명(220.151)2022-04-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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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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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불꽃놀이는 한국에서도 많이 하지 않나
독붕이 키스는 씹 ㅋ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2-04-09 19:07
찾아보니깐 추상적인 개념 위에 한번더 추상적인 개념을 겹치게한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그렇다면 좠도 쓸모없는 단어라는것에 한표던집니다 녜. 가끔 평론가들이 잘난척할때 쓰는것 말고는 딱히 실제로 적용되지도 않고 중요하게 작동하지도 않는 그런..
익명(211.200)2022-04-09 19:10
답글
사실 전에 논란됐던 이동진이의 명징 직조도 하도 무식이들이 설쳐서 편들어주긴 했지만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 쓰면 눈꼴시린 표현이었지. 와닿게 쓰면서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지 않고 걍 복잡한 단어의 힘에 의존하는 그런..
익명(211.200)2022-04-09 19:21
답글
명징 직조가 눈꼴시러운건 걍 님 능지가.......
익명(115.23)2022-04-09 19:23
답글
ㄴ 사전 한번 들춰보면 다 아는거 아는건 중요한게 아님.. 님처럼 맥락 보는 능력 좆된 사람도 알수 있는거고, 내 말은 이동진이 글밥 먹는 사람이라면 그걸 더 그럴싸하게 썼어야 한다는 뜻임
익명(211.200)2022-04-09 19:26
답글
맥락 보는 능력이 좆된건 한줄평의 의미도 모르는 님같네요..... 뭐 선명하게 짜낸, 만들어낸 이런 식의 표현이라도 원한거 아니시면......
익명(115.23)2022-04-09 19:32
답글
한줄평의 의미를 님이 왜 정하심? ㄲㄲ 차라리 한국의 마츠오 바쇼 박평식 씨 한줄평이 훨씬 낫네여
익명(211.200)2022-04-09 19:33
답글
야 직조가 솔직히 어려운 말이냐? 혹은 거기서 명징 대신 명확이나 명료를 썼으면 그맛이 사냐? 이동진이 원래 어려운 문자쓰는 양반도 아니고 대중평론가인데 그냥 딱맞는 단어 쓴거 가지고 트집을 잡는게 어이가 없네
ㅁㄴㅇ(1.11)2022-04-09 19:46
답글
명확 명료 쓰라는 말이 아니라.. 독자가 읽고 이미지를 '명징'하게 그릴수 있는 문장을 써야지. 단어에 천착하지 말자구 우리.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이거 읽고 이동진이 기생충 영화의 뭘 표현하고자 하는지 '명징'하게 알수있는 사람이 누가 있냐고. 이동진 지만 아는거지. 글밥 먹고 사는 사람이 쓰는 문장이라고 보기엔 무진장 게으른 문장이고, 그게 아쉽다 이뜻이야
익명(211.200)2022-04-09 19:51
답글
나는 그 한줄평이 영화에 딱 들어맞는다고 느꼈고 명징하게 그려졌거든? 그리고 이게 뭐 스노비즘이라고 생각지 않음. 애당초 이깟거 가지고 부심 부리는게 얼마나 웃기겠냐. 나는 진심으로 직조라는 단어는 웬만큼 공부한 한국인이면 대부분 알법하다고 보고, 명징의 뜻을 모르더라도 대강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다고 봄.
ㅁㄴㅇ(1.11)2022-04-09 20:27
답글
이런 감상이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적어도 글쟁이로서 게으르다는 소리들을만큼 게으른 한줄평이라는 생각은 안듦. 이동진 책 퀄리티 보고 게으르다고 하면 그건 인정하겠지만 말이야
ㅁㄴㅇ(1.11)2022-04-09 20:28
그냥 ‘일리있는’이라고 요약해도 될 걸 어렵게 말하고 싶어하는 버릇
목화(assass1n)2022-04-09 19:13
그냥 개연성이라고 써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저런 단어를 쓰는 이유를 모르겠음
속잎피어가는열두굽이(glasspig2005)2022-04-09 19:17
단어가 너무 직관적이지 않은 듯. 핍박할 핍 자를 왜 썼는지
익명(211.177)2022-04-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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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에서 거인이 어떻게 움직일 수 있냐? 라고 하면 그건 현실성이지만, 애초에 거인이 있는 세계관 안에서 대지의 악마, 좌표, 계승 같은 설정을 통해 거인의 존재를 전개상 그럴싸하게 만드는게 핍진성이라 이건가 - dc App
저 긴말을 풀어 설명하고 싶지 않아서?
근데 줄여도 사전 뒤져봐야 아는 단어로 설명해본들 ㅠ - dc App
ㅋㅋㅋㅋㅋ그래도 주펄은 좀 자주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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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불꽃놀이는 한국에서도 많이 하지 않나 독붕이 키스는 씹 ㅋ - dc App
찾아보니깐 추상적인 개념 위에 한번더 추상적인 개념을 겹치게한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그렇다면 좠도 쓸모없는 단어라는것에 한표던집니다 녜. 가끔 평론가들이 잘난척할때 쓰는것 말고는 딱히 실제로 적용되지도 않고 중요하게 작동하지도 않는 그런..
사실 전에 논란됐던 이동진이의 명징 직조도 하도 무식이들이 설쳐서 편들어주긴 했지만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 쓰면 눈꼴시린 표현이었지. 와닿게 쓰면서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지 않고 걍 복잡한 단어의 힘에 의존하는 그런..
명징 직조가 눈꼴시러운건 걍 님 능지가.......
ㄴ 사전 한번 들춰보면 다 아는거 아는건 중요한게 아님.. 님처럼 맥락 보는 능력 좆된 사람도 알수 있는거고, 내 말은 이동진이 글밥 먹는 사람이라면 그걸 더 그럴싸하게 썼어야 한다는 뜻임
맥락 보는 능력이 좆된건 한줄평의 의미도 모르는 님같네요..... 뭐 선명하게 짜낸, 만들어낸 이런 식의 표현이라도 원한거 아니시면......
한줄평의 의미를 님이 왜 정하심? ㄲㄲ 차라리 한국의 마츠오 바쇼 박평식 씨 한줄평이 훨씬 낫네여
야 직조가 솔직히 어려운 말이냐? 혹은 거기서 명징 대신 명확이나 명료를 썼으면 그맛이 사냐? 이동진이 원래 어려운 문자쓰는 양반도 아니고 대중평론가인데 그냥 딱맞는 단어 쓴거 가지고 트집을 잡는게 어이가 없네
명확 명료 쓰라는 말이 아니라.. 독자가 읽고 이미지를 '명징'하게 그릴수 있는 문장을 써야지. 단어에 천착하지 말자구 우리.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이거 읽고 이동진이 기생충 영화의 뭘 표현하고자 하는지 '명징'하게 알수있는 사람이 누가 있냐고. 이동진 지만 아는거지. 글밥 먹고 사는 사람이 쓰는 문장이라고 보기엔 무진장 게으른 문장이고, 그게 아쉽다 이뜻이야
나는 그 한줄평이 영화에 딱 들어맞는다고 느꼈고 명징하게 그려졌거든? 그리고 이게 뭐 스노비즘이라고 생각지 않음. 애당초 이깟거 가지고 부심 부리는게 얼마나 웃기겠냐. 나는 진심으로 직조라는 단어는 웬만큼 공부한 한국인이면 대부분 알법하다고 보고, 명징의 뜻을 모르더라도 대강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다고 봄.
이런 감상이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적어도 글쟁이로서 게으르다는 소리들을만큼 게으른 한줄평이라는 생각은 안듦. 이동진 책 퀄리티 보고 게으르다고 하면 그건 인정하겠지만 말이야
그냥 ‘일리있는’이라고 요약해도 될 걸 어렵게 말하고 싶어하는 버릇
그냥 개연성이라고 써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저런 단어를 쓰는 이유를 모르겠음
단어가 너무 직관적이지 않은 듯. 핍박할 핍 자를 왜 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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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에서 거인이 어떻게 움직일 수 있냐? 라고 하면 그건 현실성이지만, 애초에 거인이 있는 세계관 안에서 대지의 악마, 좌표, 계승 같은 설정을 통해 거인의 존재를 전개상 그럴싸하게 만드는게 핍진성이라 이건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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