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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디서 외국인이 한국어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요소가 혼잣말이라고 하길래 생각함.


이게 혼잣말이라는 게 대개


OO가 어디에 있었더라~? 오늘 할 일이 뭐가 남아있더라~? 같이 의문문 형식을 띄운데


울나라 사람들이야 걍 익숙하니까 다 이해한다고 쳐도


외국 독자들한테는 이게 “사람도 하나 없는데 왜 자꾸 질문을 하지?” 라고 느낄 수 있잖아?


ㄹㅇ 번역된 책에는 이런 걸 어떻게 해결하고, 또 독자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