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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대중화 버전은 문학...
작가의 세계관과 개똥철학에, 달콤함을 입혀 내보낸 것...

오페라를 통해서는 쉽게 감동 받기 힘든 대중들을 위해,
시각적으로 음악적으로 자극적으로 만들어 내놓은 것이 뮤지컬...

둘 다 겉핥기로 끝날 수 있고,
한 단계 더 진일보할 수도 있겠지...
문학에서 철학으로 뮤지컬에서 오페라로...

딛고 넘어간 상태에서는 그이전의 것들이 분석적으로 보이기 시작하지...

선택은 자유...

클래식을 듣다가도 아이돌과 힙합음악에 다시금 빠져들듯이,
때론 진지함은 빼는게... 안그래도 골치 아픈 세상을 살아가는 위대한 방법일지도

진지함은 빼고...

문학이니 뮤지컬이니 그것두 너무 진지하지...

다같이 정부로부터 차단된 외국 포르노 사이트 백도어나 찾아다니면서,

깃털처럼 가볍게 머리를 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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