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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숲이 섹스 씬 묘사로 빨리던데 물론 묘사도 묘사지만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비극의 극복'이 너무 와닿았다.
17살이지만 왠만한 인생의 풍파란 풍파는 거의 다 맞아본 사람인지라 스스로가 고난과 역경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었지만 그래도 비극은 항상 새로운 형태로 다가왔고, 매번 무너지더라. 그럴때마다 밖에서 긍정적인 기운으로 이끌어주었던 사람도 '어른이 되는 법'을 알려주었던 사람들 덕에 항상 딛고 일어섰었지. 결말 부분쯤 읽을때는 너무 공감가는 나머지 가슴 한켠이 시리더라. 안읽어 본 사람있으면 당장 서점가서 하나 사보는 걸 추천함
이제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태감새'가야지
너는 아직 하루키를 시작하지 않았다... 당장 드마카를 보도록
그거 왓챠에 20일 공개여서 그것만 기다리고 잇음
본인은 4번 봤는데 매번 울었음
남주가 바냐 외삼촌 공연을 준비한다고 하는데.... 그냥 거기서 좀 만이 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