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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작품 자체에선 잘 안 드러나다보니 그닥 안 느껴짐. <가면의 고백>도 사실 남자 겨드랑이 타령하는 거 빼면 별거 없기도 하고.

이번에 새로 나온 <금색> gay party를 읽어봐야 감이 잡힐 거 같은데 그마저도 별로 노골적이지 않다는 선발대의 평도 있으니...

차라리 미시마보단 해병문학이 더 퀴어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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