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단순 그 둘을 설명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중접에 두니까, 없는 것처럼 느끼는 거임...

가령 정보 검열과 탄압의 정의야 누구나 다 알지만, 상세한 예시를 제시할 만큼 그를 잘 이해한 경우는 별로 없음.

그래서 1984가 해당 개념의 정의보다도 묘사나 표현에 중점을 둬서, 오히려 웬만한 비문학 도서보다 해당 개념의 정의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줌.

결국 그 정보와 지식을 활용해서 쓰이는 게 이야기임...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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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즐기는 동시에 공학 지식도 덤으로 얻는 핀천의 소설 읽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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