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내가 왜 하루키를 좋아하는지 새삼스레 깨닫게 되는 거 같음물론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건 놀숲의 연장선에 있는, 하루키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는 절대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어떤 쓸쓸함에 불과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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