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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대상이 독자가 아니라 지 자신의 내면 아니면 심사위원들뿐임.


아, 물론 문학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자기만족이 1차적인 목적이라는걸 부정하면 안되기는 하는데 뭔가 지 자뻑아니면 피해망상 아니면 이야기 전개가 안되는거같음.


뭔가 자폐적이라고 해야하나 외부로 뭔가 확장하는게 아니라 먹힐만한 대상을 노리는 틈새시장 개척하는 상인들같은 늬앙스가 풍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