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대상이 독자가 아니라 지 자신의 내면 아니면 심사위원들뿐임.
아, 물론 문학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자기만족이 1차적인 목적이라는걸 부정하면 안되기는 하는데 뭔가 지 자뻑아니면 피해망상 아니면 이야기 전개가 안되는거같음.
뭔가 자폐적이라고 해야하나 외부로 뭔가 확장하는게 아니라 먹힐만한 대상을 노리는 틈새시장 개척하는 상인들같은 늬앙스가 풍겨짐.
대화의 대상이 독자가 아니라 지 자신의 내면 아니면 심사위원들뿐임.
아, 물론 문학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자기만족이 1차적인 목적이라는걸 부정하면 안되기는 하는데 뭔가 지 자뻑아니면 피해망상 아니면 이야기 전개가 안되는거같음.
뭔가 자폐적이라고 해야하나 외부로 뭔가 확장하는게 아니라 먹힐만한 대상을 노리는 틈새시장 개척하는 상인들같은 늬앙스가 풍겨짐.
상인이라면 소비자인 독자를 향해 있아야 맞는거 아님? 자폐성과 상업성이 그렇게 잘 맞물리는 개념인진 잘 모르겠는디
그것도 부정하면 안되기는 한데.......
오늘 읽은 복도훈 평론에선, 한국문학이 '작가와 작품의 대화' ㅡ> '작품과 독자의 대회'로 중심이 옮겨 갔다고 하더라고. 내면성에서 상업성으로 전환했다는 것인데, 이처럼 시대별로 나눠서 생각해야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음.
나도 예전에 요런거 지적하긴 했는데 한국 작가들 나름대로 외국 작가 문체 베껴도보고 서스펜스나 스릴러 기법도 도입해보고 다양하게 시도하는거 보고 그냥 잘해보셈 이런 태도로 바뀜. 잘해볼라고 하는데 안되는걸 굳이 한번 더 쪼인트 깐다고 달라질까 싶어서리
'그런 사람들'을 위한 그런 사람들의 판인데 저러는게 더 돈이 되니까 저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