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국가가 아니라 서평이나 작가를 보고 고르는 거 아닌가 그냥 어느정도 검증된 책들이 번역이 될 테니 외국 소설들이 더 나은 것처럼 보이는 거지 칼의 노래 국문학이라고 안 읽을 건 아니잖아
고점이 더 낮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
독일 고점 괴테 프랑스 고점 프루스트 한국 고점 이문열 그냥 답 나오는데
무슨 한국은 고전문학이 없는 것처럼 말하네
괴테는 18세기 사람이고 프루스트는 19세기 사람인데 서양식 소설을 기준으로 잡으면 한국은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한 미성숙한 청년기지
러시아는 현대 소설 쓰자마자 푸시킨 나오고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다 나옴
해외문학따위는 우투리 설화 선에서 다 정리된다
말 그대로 작가를 보고 고르는 건데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볼 만한 작가를 걸러낼 수 있고 그 걸러낸 작가도 최고작 평작이 외국 작가만 못하면 범주화해서 거를 수 있는 거지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차원에서
어짜피 책 읽을건데 굳이 함정 많고 고점 낮은 한국 문학을 읽을 필요가? 이미 확실하게 검증된 작가의 검증된 작품까지 다 나와있는데 ㅋㅋ... 한국 문화에 관심 없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외국 문학 보는게 이성적이고 당연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