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분단으로 인한 한민족의 비애
군사 정권 뭐시기

물론 이거 말고 다른 주제들을 다룬 작품들도 꽤 있긴 하지, 근데 이 큰 틀에서 벗어나지를 않음.
물론 이 거대한 틀 안에 있기에 근현대 한국 문학이 쓰레기냐? 그 자체만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음. 문학은 사회 현상을 비추는 창이고 일제강점기는 모두가 직면한 비극적인 현실이였기에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함 근데 왜 이렇게 까일까? 그건 바로 한정된 시각으로 적혀 있고 그렇기에 이미 너무나 많이 본 주제이기 때문에 질려버린거임 문학은 다양한 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의미를 갖는데 하나의 생각만이 존재하는거지. 예를 들어서 일제강점기때는 민족주의자들이 있었고 자유주의자들이 있었는데 민족주의자들은 '민족 자치'가 중요하기에 독립을 원했지만 자유주의자들은 '자유'가 중요했기에 굳이 독립까지 갈거없이 일본인과 조선인을 똑같이 대우하는 정도를 원했음 물론 독립되면서 자유주의자들은 민족주의자들한테 친일파 소리를 듣고 입 닥치게 됐고 문학계의 대부분이 민족주의자들이 차지하게 됬기에 일제강점기에 대해서 문학계가 민족주의자들의 관점으로 뒤덮이게 됐고 그거는 생각의 다양성이 적어지게 됨으로써 근현대 국문학이 독자 개개인으로서는 어차피 똑같은 생각, 똑같은 내용, 표현만 다른 문학이기에 가치가 떨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