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코 1권에 실린 하치만의 감상문 보고 소세키 <마음> 읽게 됨.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봤더니 그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같은 총체소설을 목표로 했대서 찾아 읽어봄. 놀숲이랑 다자이 <판도라의 상자> 봤더니 둘 다 <마의산>을 언급해서 읽어봄. 좀 힘겹지만 어케어케 읽음. 독갤에서 책 추천 받기 전까지는 이런 식으로 소설에서 언급한 작품들 주로 찾아본 듯. - dc official App
놀숲으로 고전 입문한 사람 은근히 많이봄. 나도 그 중 한 명
다자이, 하루키, 소세키가 딱 입문으로 좋긴 해
내청코 1권->마음은 조금 놀랍긴 하군요
하치만의 <마음> 감상 중에 [리얼충 폭발해라아아!] 라는 명구절이 나왔었지요...
쿤데라 읽고 다 스포당한채로 고전으로 가는 사람은 좀 불쌍 - dc App
나도 걔땜에 안카 스포당함 ㅠ
쿤데라한테 돈키호테,안나 카레니나,잃시찾,백치 스포당함 ㅁㅌㅊ?
내청코에 마음이 나와?
맨 앞에 나왔던 걸로 기억함 ㅋㅋ 하치만이 소세키 <마음> 감상문 썼다가 내용 이상해서 선생한테 불려나가는 게 1권 내용일 걸
아닌데 4권 첫장인데 - dc App
ㅈㅅ 읽은지 오래돼서 까먹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