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 집에 손님이 와서 서로 얘기하는 내용인데
화자가 '요즘 밤에 잠이 안오고 입맛도 없다' 라고 하니까 손님이 '밤에 잠이 안오면 그 시간동안 일할 수 있어서 좋고, 입맛이 없으면 밥을 적게 먹으니 씀씀이를 아낄 수 있어서 좋다' 라고 함
그리고 식사시간이라 하인이 밥상 올리는데 화자가 입맛 없다고 물리라 하니까 손님이 '손님이 왔는데 자기가 안먹더라도 대접하는게 예의거늘 어찌 물리냐' 하면서 가져오라함
그리고 자기가 맛있게 먹는데 그거 보고 화자도 입맛 돌아서 같이 밥먹는다는 내용임
제목 아는 사람?
허생전 아니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