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성으로부터 어떻게 이성이 나타났는가. 지향적이지 않은 것으로 부터 어떻게 지향성이 나타났는가.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붕 뜸. 이해 안되는 게 당연함. 나도 내가 머리가 나쁜 줄 알았는데 아님. 진화론자 책 보면 걍 계속 목적론으로 빠짐. 우리의 언어가 진화론을 설명 하지를 못함.
엉거주춤(min052123)2022-04-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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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언어가 진화론을 설명을 못함 너무 갔어요
익명(223.39)2022-04-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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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기계다라는 데카르트의 위대하고 대담한 판단처럼 그의 논리를 확장하면 인간도 기계고 유전자의 명령(여기서부터 조차 의인화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음.) 을 듣는 기계인 거임. 진화심리학은 너무 불완전한 학문이라서 이해안되는 게 당연한 것 같음
엉거주춤(min052123)2022-04-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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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진화론이 우리의 언어를 설명못하는ㅈ거지
엉거주춤(min052123)2022-04-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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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아니라 무슨 진화철학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얘기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진화심리학은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고 같은 이기적 유전자 읽은거 맞는지 의아하네요
익명(223.39)2022-04-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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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가 진화심리학인데 먼 개소리임. 그래서 데닛은 도킨스의 저작들을 과학이면서 철학 둘 다 라고 했고. 심리에서 더 나아간 밈이론도 그 책에서 나오지 않음?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정치 국가 제도 등을 포함한 정보를 진화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것도 있었던 거로 아는데.
엉거주춤(min052123)2022-04-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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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는 정확히는 사회생물학 분야고 이제 환갑이 다 된 오래된 분야임. 비교적 신생 분야인 진화심리학과는 거리가 좀 있음. 이거 의외로 구분 못하는 사람 많긴 하던데...
숲을 보듯 거시적인 흐름속에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읽어봐
비이성으로부터 어떻게 이성이 나타났는가. 지향적이지 않은 것으로 부터 어떻게 지향성이 나타났는가.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붕 뜸. 이해 안되는 게 당연함. 나도 내가 머리가 나쁜 줄 알았는데 아님. 진화론자 책 보면 걍 계속 목적론으로 빠짐. 우리의 언어가 진화론을 설명 하지를 못함.
무슨 언어가 진화론을 설명을 못함 너무 갔어요
동물은 기계다라는 데카르트의 위대하고 대담한 판단처럼 그의 논리를 확장하면 인간도 기계고 유전자의 명령(여기서부터 조차 의인화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음.) 을 듣는 기계인 거임. 진화심리학은 너무 불완전한 학문이라서 이해안되는 게 당연한 것 같음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진화론이 우리의 언어를 설명못하는ㅈ거지
진화론이 아니라 무슨 진화철학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얘기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진화심리학은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고 같은 이기적 유전자 읽은거 맞는지 의아하네요
이기적 유전자가 진화심리학인데 먼 개소리임. 그래서 데닛은 도킨스의 저작들을 과학이면서 철학 둘 다 라고 했고. 심리에서 더 나아간 밈이론도 그 책에서 나오지 않음?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정치 국가 제도 등을 포함한 정보를 진화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것도 있었던 거로 아는데.
이기적 유전자는 정확히는 사회생물학 분야고 이제 환갑이 다 된 오래된 분야임. 비교적 신생 분야인 진화심리학과는 거리가 좀 있음. 이거 의외로 구분 못하는 사람 많긴 하던데...
진화심리학이 사회생물학에서 파생되어 나온 분야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