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직업을 갖고 싶다면 적어도 그 직업과 관련되어서 누구나 알 법한 것들은 꼭 알아야 하지 않냐?

가령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면서
타이타닉을 시간 없어서 못 봤다는게 핑계가 될까?

작가가 되고 싶다면 1984정도는 꼭 읽어 봐야 하는거 아닌가?
취향을 떠나서 그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책이잖아?

너가 금융쪽에서 일 하고 싶은데
2007년 미국에서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모른다고 하면 사람들이 널 어떻게 생각하겠니?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면서 세계 4대 문명과 3대 혁명을 모른다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