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진로독서시간에 할게 없어서 직업이 작가인 인물있는 영화중에 아무거나 고른건데
천재는 거의다 정신 나간다는 거말곤 쓸게 없다 연출도 너무 단순해서 재미도 없고 기억나는 거는 주인공 여친 나체씬밖에 없다
걍 명대사 목록만 볼껄 그럤다
고등학교 진로독서시간에 할게 없어서 직업이 작가인 인물있는 영화중에 아무거나 고른건데
천재는 거의다 정신 나간다는 거말곤 쓸게 없다 연출도 너무 단순해서 재미도 없고 기억나는 거는 주인공 여친 나체씬밖에 없다
걍 명대사 목록만 볼껄 그럤다
원제도 바꿔놓은 주제에 ‘하바나’라고 쓴 거 왤케 좆같냐
작가를 모델로 한 영화들이 희한하게도 딱히 완성도가 높지는 않음. 시인 랭보를 다룬 디카프리오 주연의 토탈 이클립스가 가장 인상적이었고... 토마스 울프를 다룬 주드 로 & 콜린 퍼스 주연의 지니어스 정도가 괜찮았음. 톨킨, 카잔차키스 전기 영화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작가의 열렬한 팬이 아니면 끝까지 다 보기 힘든 영화였음
찰스 디킨즈의 비밀서재라고 팬터지를 섞은 영화가 있다는데 못 보았음. 작가를 다루는 작품 중 가장 대박은 러시아가 만든 도스토예프스키 TV드라마 시리즈라고 하는데... 언제나 볼 수 있을 런지.
한국 영화 중 작가를 모델로 한 전기 영화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시인 이상의 일대기를 다룬 금홍아 금홍아 였음. 희한하게 이상을 연기한 김갑수보다는 친구 구본웅 화백으로 나온 가수 김수철의 모습이 더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