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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367이랑 7년의밤 고르고싶다


둘다 빌드업이 굉장히 좋았고 7년의밤은 정유정 작가의 폼이 가장 좋았을때 나오고 가장 히트친 책인만큼 정유정작가의 주특기인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되는 세계관이 가장 입체적으로 와닿았음 책에 7년의밤의 공간적 배경인 세령마을 지도까지 그려져있는거 보면 대단하더라

1367은 작가인 찬호께이가 반전과 엔딩을 어떻게 해야할지 가장 잘 아는 작가리고 당당하게 말할수있다 스포하면 좆되는책이라 자세한건 말할수 없지만 난 아직까지도 이쪽장르에서 이 책보다 엔딩 마음에드는책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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