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편협하고 이기적인거같다
다름을 인정하기 싫고

내가 맞고 저놈은 틀렸다는 생각에서 탈피할 수가 없다.
책이 사람을 바꾼다니 개같은 소리다.

활자 좀 적힌 종이쪼가리를 들여다본다고 해서
사람이 그리 쉽게 바뀔리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