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세의 소설들을 중고딩때 많이 읽었음

그 이후론 안읽음

스테판울프의 경우 초반부는 굉장히 신선했음

소위 당대 트렌드인 매지컬 리얼리즘을 흉내냈다고나 할까

그러나 후반이 엉망진창임

헷세 소설은 주인공이 자살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비추고

청소년이 읽기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최고다

좆나 꼴리는 시기인데 좆나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