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조씨는 맨날 재즈듣고 조깅하다가 집에와서 영화보고 위스키 마시고
그랬을거 같아
와세다 문학부 나왔다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읽었겠지?
같이 식사 한번 해봤으면 조켓당
"앙리 베르그송이 한 말이야"하고 그녀는 귀두에 입술을 갖다대고 남은 정액을 핥으면서 말했다. "무지과기어." "뭐라고? 잘 안들리는데." "<<물질과 기억>>이란 책 읽은 적 없어?"
"헤겔은 '자기의식'이라는 걸 이렇게 규정했지. 인간은 단순히 자기와 객체를 따로따로 인식할 뿐만 아니라, 그 중간에서 자기와 객체를 연결해 객체에 자기를 비춤으로써, 행위적으로 자기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게 자기의식이지."
둘다 해변의카프카 2권 28장에 나오는 구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게 하루키 책에 나왔었다고?
아 카프카는 아직 안읽어봄ㅋㅋㅋㅋㅋ하루키답게 얘기했네
근데 철학적으로 의미있게 등장하는건 아니고, 소설에서 단역으로 매춘부가 잠깐 나오는데 그 매춘부가 지적인 컨셉임
"앙리 베르그송이 한 말이야"하고 그녀는 귀두에 입술을 갖다대고 남은 정액을 핥으면서 말했다. "무지과기어." "뭐라고? 잘 안들리는데." "<<물질과 기억>>이란 책 읽은 적 없어?"
"헤겔은 '자기의식'이라는 걸 이렇게 규정했지. 인간은 단순히 자기와 객체를 따로따로 인식할 뿐만 아니라, 그 중간에서 자기와 객체를 연결해 객체에 자기를 비춤으로써, 행위적으로 자기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게 자기의식이지."
둘다 해변의카프카 2권 28장에 나오는 구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게 하루키 책에 나왔었다고?
아 카프카는 아직 안읽어봄ㅋㅋㅋㅋㅋ하루키답게 얘기했네
근데 철학적으로 의미있게 등장하는건 아니고, 소설에서 단역으로 매춘부가 잠깐 나오는데 그 매춘부가 지적인 컨셉임